광주 학부모 "촌지*찬조 상당 부분 사라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7-10 12:25:06 수정 2015-07-10 12:25:06 조회수 1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서
촌지나 찬조문화가
상당 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학부모 7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지난 1년동안 교사에게
촌지나 향응을 제공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97.1%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불법 찬조금 제공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97.4%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낮을수록 청렴성이 높다는 의미의
학교 청렴인식지수는 5.3%로
지난해보다 4.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화를 통한 무작위표본추출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0.2%,
조사표본은 95% 신뢰수준은 +-3.6%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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