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을 맞아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일본어교과서'를 복원했습니다.
전남대 김순전 교수 연구팀은
일제 강점기인 1941년 3월 '국민학교령'에 준해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초등 국어' 등
모두 12권의 교과서를 복원했습니다.
김 교수는
일제 강점기 발행된 교과서에는
전쟁 관련 삽화가 상당수 등장하고
등장인물도 일본식 이름으로 수록돼있다며
교과서 복원을 통해
근대 한국 초등교육의 실상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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