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신입생 특목고*자율고 출신 절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21 03:17:49 수정 2015-08-21 03:17:49 조회수 2

광주과학기술원의 신입생 가운데
특목고와 자율고 출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2015년도 서울대와 광주권역 국립대 신입생
출신학교 현황'에 따르면
지스트는 특목고와 자사고 비율이
56%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대와 광주교육대 신입생은
80% 이상이
일반고 출신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민모임은
특목고와 자율고가 설립 목적과 달리
입시 준비학교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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