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모로 결정한 U대회 체육시설의 명칭을
광주시의회가 변경하려하자
해당 대학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남부대학교는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남부대 국제수영장이라는 이름은
시민 공모절차를 거쳐 만들어진 것이라며
시의회가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부대는
수영장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가 통과될 경우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여대도
수백억원 상당의 부지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대학과
협의조차 하지않고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행정에대한 신뢰를 깨는 것이라고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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