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입 수시 전형 시즌이 되면서
수험생들의 학과 선택 고민이 커졌습니다.
청년 실업이 극심해진 요즘,
대학 졸업후 취업과 진로 고민을 덜어줄수 있는
이색학과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대학 체육관이
체력 단련하는 학생들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군 장교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체력검정을 통과하기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동신대 군사학과는
군 장학생 선발 시험에서 여학생 5명을 포함해 응시자격이 있는 재학생 모두가 합격했습니다.
(인터뷰)-'공부하면서 꿈을 이뤄 기쁘다'
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4년 동안의 등록금 문제가 해결되는 데다
졸업과 동시에
군장교의 길을 걸을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6개 대학에 군사 관련학과가 개설돼 있습니다.
(인터뷰)-'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니까 인기'
보건의료계열이 상종가인 가운데
언어치료 청각학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에만
10개대학의 관련학과가 신입생을 모집중입니다.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증을
동시에 2개나 취득할 수 있고,
졸업후에는 병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교수-'대부분 수도권 지역으로 취업'
청년 실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을 포기하는 '구직 단념자' 50만 시대.
스펙보다 직무능력을 키워
진로를 보장해주는 대학과 학과들이
해를 거듭할 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 # 광주MBC뉴스
- # 광주MBC
- # 광주
- # 광주광역시
- # 전남
- # 전라남도
- # 광주전남
- # MBC
- # 이계상
- # 이색학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