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에 입학한 뒤
학교를 그만두거나 휴학하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지역 대학의
입학생 만 5천 7백여 명 가운데 2천 623명이
1학년 신입생때
휴학을 하거나 그만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지역 대학 역시
입학생 7천 백여 명 가운데 천 266명이
신입생때 휴학을 하거나 자퇴를 했습니다.
안 의원은 휴학이나 자퇴생 대부분이
수능이 쉬워지면서 대학 재수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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