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광주와 전남지역 교원 10명 가운데 6명꼴로
명예퇴직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명퇴신청을 한 136명 교원 가운데
55명만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는 세수 감소와 어린이집 누리과정,
초등 돌봄교실 등 교육복지 예산이 늘어나면서
예산이 대부분 바닥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임용도 지체돼
임용 대기자가 광주 122명, 전남 33명이고,
지난 2014년 임용 대기자도
3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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