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에
외부 전문가의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각 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구성원 가운데
학부모와 교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광주가 87%, 전남이 86.5%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경찰과 법조인은 10%대에 그쳤으며,
청소년 전문가는 1%에 불과했습니다.
윤 의원은
"학폭위원 구성이 학부모와 교사에 편중돼
학교폭력 심의 결과가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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