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발표하자
지역 교육계에서는
현직 교사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현직 교사들이 교육청 앞에 모였습니다.
이들 교사들은 2017년부터
한국사 교과서를 국가가 발행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대해 시대착오적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헌법이 규정한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한 채
학생들을 획일화 시키려는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이 책으로 교육시킬 수 없는 일'
교사들은 또
전국의 4백여 시민단체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민족연구소-'시민사회 반발 확산'
광주시 교육청도
국정 교과서의 대안으로 선택교과를 개설하고
인정 교과서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 시도 교육 수장들과
연대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교육감-'내년 예산에도 반영할 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지역 교육계는 찬성보다 반대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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