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선진화된
수업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 송원초등학교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일수업 공개와 수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일본의 쓰꾸바대학 부속 소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과 체육 과목의 시범수업을 진행했고,
한국수업기술연구소도
'교실에 오답은 없다, 덜 완성된 생각이 있을 뿐'이라는 주제로 공개 수업을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