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5) 10시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신호등제어기를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53살 최 모씨가 숨지는 등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53살 이 모씨가
어두운 도로에서 앞을 잘 보지 않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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