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서 승합차가 신호등제어기 충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16 03:42:53 수정 2015-10-16 03:42:53 조회수 2

어젯밤(15) 10시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신호등제어기를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53살 최 모씨가 숨지는 등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53살 이 모씨가
어두운 도로에서 앞을 잘 보지 않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