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부 어린이집 보육대란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26 03:29:22 수정 2015-10-26 03:29:22 조회수 0

정부의 보육예산 줄이기에 맞서
전남지역 일부 어린이집 교사들이
연월차 휴가 투쟁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에 따르면
어린이집 연합회에 가입한
전남지역 어린이집 4백여 곳 가운데
일부 어린이집들이
희망자에 한해 오는 29일과 30일
연월차 휴가를 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을 보내는 학부모들이
교사 부족 등으로
혼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반면 광주지역 어린이집연합회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응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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