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철근 심어 농기계 파손..경찰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26 07:54:23 수정 2015-10-26 07:54:23 조회수 1

장성경찰서는

지난 20일 67살 정 모씨가

장성의 자신의 논에서 벼를 수확하던 중

콤바인 날이 철근 조각에 걸려 파손됐다고

신고해 옴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씨의 논에서는

2-30센티미터 길이의 철근 10여 개가

발견됐으며

정씨는 수확을 방해하기 위해

누군가 의도적으로

논에 철근을 심어놓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철근 조각에 대한

정밀감정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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