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확정에 반대여론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1-04 04:30:50 수정 2015-11-04 04:30:50 조회수 1

(앵커)
정부가 오늘/어제 (3) 논란 속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와 교육계,
학계 등에서는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대책위원회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교육 쿠데타"라고 규정했습니다.

◀SYN▶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역시
"독재로의 회귀"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검정교과서 집필자인 주진오 교수도
"현 정부가 검정해 통과시킨 역사교과서를
좌편향됐으니 국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카시즘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주진오 교수/ 천재교육 한국사교과서 집필자

좌편향 역사교육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한홍구 교수도
국정 교과서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을
해칠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시하는 등
반대와 규탄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ANC▶
◀VC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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