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학생과
대학원생, 강사 등 140여 명은 선언문을 통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학문과 교육의 존립 근거를 부정하는 것이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질서를 훼손하는
시대착오적인 폭력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정 교과서를 통해 역사를 권력의 시녀로
악용하려는 정부와 여당에 맞서
끝까지 저항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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