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수능시험장 주변에서는
긴장과 아쉬움,
허탈감과 후련함이 교차했습니다.
수험생들의 하루,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예년과 달리
온몸을 움츠리게 하는 수능 한파는 없었지만,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의 따뜻한 포옹이
수험생들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해줍니다.
(현장음)-'잘 하고 와랏'..'네 알겠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간 수험생들은
지정된 자리에 앉아 차분히 시험준비를 하고,
고사장 밖에서는
한동안 학부모들의 기도와 응원이 이어집니다.
(인터뷰)-'실수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화면 전환---
8시간의 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은 다시 뜨겁게 가족들을 만납니다.
그 순간 아쉬움과 홀가분함이 교차합니다.
(인터뷰)-'좀 더 차분히 생각할 걸'
(인터뷰)-'대체로 쉬운 것 같기는 했는 데'
올해 수능 시험은
지난해보다 어려워졌지만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있는 가운데
국어 과목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중위권 학생들이 국어 어려워해'
(스탠드업)
"광주전남 고등학교는 앞으로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학별 전형 기준에 맞춰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짜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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