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오전 11시 10분쯤
순천시 해룡면 와온선착장에서
45살 김 모 씨의 1톤 트럭이 바다에 빠져
김 씨가 트럭에 갇힌 채 50미터 가량을
떠내려가다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방파제 위를 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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