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진도 팽목항을 찾은 김영석
신임 해수부 장관은 선체 인양과 관련해
"내년 4월에서 6월사이 인양이 진행될
계획이지만,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재 선체 유실방지망 설치가
54%정도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유실방지망 설치가 끝나면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기자재 제작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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