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뽑는 임용시험에서
지원자가 선발 인원에 못 미치는
미달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93명을 뽑는 시험에 423명이 지원해
0.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등교사 임용시험이 미달을 기록한 것은
최근 5년동안 없었던 상황으로,
전남교육청은 예비 수요를 고려해
선발 인원을 늘린 만큼
교원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광주지역 초등교사 임용 시험에는
18명을 선발하는 데 104명이 지원해
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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