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냉난방기, 휴지통보다 오염도 높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2-16 03:16:29 수정 2015-12-16 03:16:29 조회수 0

일선 학교 냉난방기의 오염도가
휴지통이나 변기 수질보다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전문업체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30곳의
냉난방기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
평균 오염도가 만3천 RLU(알엘유)로
휴지통보다는 16배,
변기 수질 보다는 26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행정실이나 특별실보다
일반 교실이나 급식실의 오염도가 높았고,
조사 대상 113곳 가운데 91곳이
심각한 상태이거나
청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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