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숭의학원 비리 검찰 수사의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26 03:03:22 수정 2016-01-26 03:03:22 조회수 1

광주시교육청이
숭의학원의 이사장 박 모씨 등 이사 6명과
감사 1명 등 7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이사직을 해임처분하고
광주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숭의학원은
수익용 기본재산 현금 12억 원을
사실상의 종이회사에 불과한 투자회사의
전환사채를 구입했다가 교육청에 적발됐습니다.

하지만 학교법인측은
시교육청의 조치에 반발해 광주지법에
이사진 해임취소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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