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 위르겐 힌츠페터 씨의 취재기가
영화로 제작됩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80년 5월 당시 힌츠페터 씨의 행적과
그를 도운 택시기사의 경험담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5.18 당시 외국인 기자를 손님으로 태우고
광주에 간 택시운전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이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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