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문정은 예비후보가
청년을 살리는 밥그릇 싸움을 하겠다며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취업난과 등록금 등 청년 세대의 문제를
누군가가 대신해줄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청년과 비정규직, 여성과 노동자를 살리는
밥그릇 싸움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지난 20여 년의 중앙 행정기관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가 호남의 상징이 되고
광주의 미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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