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유치원 교사가
장학사를 대신해 사이버 연수를 받은 뒤
시간외 수당을 챙겼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광주의 한 노무법인은 최근
유치원 교사 A씨가 재작년 7월부터 석달동안
유치원 평가준비를 한다는 이유로
연장근무를 하면서 실제로는
교육청 장학사의 사이버연수를 대신 받았다며
시 교육청에 정식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노무법인측은 이 과정에서
A씨는 백여 만원의 수당을 챙기고
유치원 평가준비는
기간제 교사 2명이 대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장학사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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