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차 보육대란 우려..긴급 예산 바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3-14 02:58:40 수정 2016-03-14 02:58:40 조회수 1

광주지역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투입된
누리과정 예산이 바닥나면서
2차 보육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 예산은 편성하되 어린이집은
정부가 책임져야한다며
예산 편성을 하지 않을 방침인데다
교육부 지원 예산도
지난해의 1/5 수준이어서
어린이집 보육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오는 25일쯤 어린이집 예산이
5개 구청을 통해 지원되고 나면
긴급편성된 예산이 바닥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어린이집을 제외한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530억 원만 편성해
다음달 19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