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특수학교를 졸업한
장애인 10명 가운데 5명이
진로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특수학교 졸업생 117명 가운데
50%가 넘는 59명이
진로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일반학교에 개설된 특수학급 졸업생은
98명 가운데 83명이
취업을 하거나 진학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 기준으로
광주지역 학교당 특수 교사 수는 4.57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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