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이달 말까지
총장 직선제 여부에 대해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병문 총장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차기 총장 선출 일정 등을 고려할 때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선출 방식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가
국립대 총장후보 선출을 간선제로 통일하고,
직선제를 선택한 대학에는
사업 선정에서 제외하는 등 지원을 차별화해
고민이 깊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대는 지난 19대 총장 선거 이후
간선제로 학칙을 개정했지만
교수회와 학생회 등이 직선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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