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02 10:09:45 수정 2016-06-02 10:09:45 조회수 0

전남의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돼
전남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관할 학생 수가
3천 명 미만인 소규모 교육지원청에 대해서는
과(科)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통폐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전남 교육청의 경우
곡성과 구례, 함평과 신안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해당돼
근무 인원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 감소 등의 여파로
이 기준에 포함되는 전남 교육지원청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여,
농어촌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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