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고
국어 영역에서 변별력이 높았습니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부장협의회가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영,수 만점 비율이 1%에 미치지 못해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국어영역 표준점수 만점이 141점으로
수학이나 영어 영역에 비해 높아
변별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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