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회원들로 구성된
기독교 역사 탐방단 60여명이
광주 양림동을 찾아 기독교 유적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역사문화마을로 지정돼있는 양림동 일대에는
우일선 선교사 자택과 오웬 기념관 등 의료 선교에 힘쓴 선교사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어 기독교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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