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립학교의 비리 척결을 위한
광주 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전교조와 광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민대책위는 광주시의회 앞에서 출범식에서
사립학교에서 교사 채용 때 금품을 받는 것은
누구나 아는 비밀이라며,
사립학교와 시의회, 광주 교육청등 감시를 통해
'사립학교'를
'학교다운 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잠시 뒤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사학비리 척결을 위한 광주 시민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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