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여고가
실습도 받지않는 교생 실습생을 이수한 것처럼
처리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한 사립여고 실습 교생 A씨는 폐결핵 진단으로
4주간의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해당 학교는 마친 것으로 처리해줬습니다.
이 교생은
교장 지인의 자녀로 밝혀져
특혜를 준 것 아니내는 의혹이 일고 있는데
교육청은 해당 교장을 징계하도록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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