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자유공간 '모타부러'가 '광주 동구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이 후원한
'모타부러'는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자유로운 미래를 열자는 의미로,
학교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창의적인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렛츠런 재단은 마사회의 승마교실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승마 체험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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