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금리가
올 2학기부터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올해 2학기부터
정부의 학자금 대출 금리를
종전 2.7%에서 2.5%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영국의 브렉시트 여파 등
불확실한 대외 경제 여건에서
청년층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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