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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8-09 09:11:29 수정 2016-08-09 09:11:29 조회수 2

광주여대 선후배 사이인
여자 양궁 대표 선수들이
리우에서 금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선수 가족과 동문들은
밤샘 응원을 펼치져 멀리서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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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마약류 의약품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30대 간호 조무사가 마약류 마취제를 투약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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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사업인 '자동차 백만대' 사업이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사업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공약이 흐지부지 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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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가 기승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 마을회관과 경로당에는
냉방기가 없는 곳이 많아
어르신들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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