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서 40대 물에 빠져 실종..수색 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8-09 09:20:01 수정 2016-08-09 09:20:01 조회수 1

오늘(8) 오후 3시 30분쯤,
곡성군 오산면 섬진강 본류에서
47살 황 모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 20여명이
현재 섬진강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황 씨가 일을 마친 뒤 강에서 몸을 씻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