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을 겪었던
광주시교육청과 교육 공무직간 임금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 공동교섭단은
기본급 3% 인상과 명절 휴가비 인상을 포함한 17개 항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지난해 9월부터 단체교섭을 시작해
6차례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노동쟁의 조정과 총파업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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