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집단 반발에 부딪친
광주 모 초등학교 교감 A모씨를
교육청 산하 TF팀장으로 파견했습니다.
해당 교감은
한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던 3년 전
교직원들로부터 '명절 떡값'을 받아 챙겼다가
징계를 받은 뒤
최근 교감으로 복직해 논란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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