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섬 지역 귀성객들이
귀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도해 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기상이 악화되면서
오늘 오전부터 서둘러 섬을 빠져 나와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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