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서둘러 섬 빠져 나온 귀경행렬 이어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16 08:53:31 수정 2016-09-16 08:53:31 조회수 1

기상 악화로 섬 지역 귀성객들이

귀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도해 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기상이 악화되면서

오늘 오전부터 서둘러 섬을 빠져 나와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