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채용비리로 홍역을 치른
낭암학원이 직원 2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습니다.
낭암학원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채용 비리로 구속 수감된 행정실장과
금품을 주고 채용된 직원 A씨를 파면했습니다.
또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또 다른 직원 B씨는 해임 의결했습니다.
낭암학원에는 현재 임시이사 8명이 파견돼
학교 정상화 등 쇄신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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