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1년부터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광주 전남 지역민은 240여명이며
이 가운데 7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률은
광주*전남이 약 30% 가량으로
전국 평균보다 10%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는
전국적으로 1천만명으로 추산되며
잠재적 피해자는 29만에서 220여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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