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사무실 창고에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9)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북구의 한 사무용품 판매점
화장실 입구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19살 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지난달부터 이곳에서 일을 시작한 박 군은
일이 힘들다며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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