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된 지
50일만에 전남지역의
닭*오리 사육량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기준으로
전남지역 닭 사육량은
4천 9백여 농가, 천 740만 마리, 오리는
290여 농가, 345만 7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AI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0월말과 비교하면
닭은 42.3%,
오리는 64.4%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나주시 왕곡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
H5 바이러스가 검출돼
오리 5만 6천여 마리가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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