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을 이뤄낸
촛불 민심을
'정의'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 변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성공회대 김동춘 교수는
촛불 민심이후,
광주 공동체 미래 토론에서
현 국면은 온 국민의 정치교육 현장이라며,
촛불 시민을
토론과 학습의 장으로 끌어들여
대대적인 시민 정치교육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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