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저녁 7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공장 하역장에서
협력업체 화물차 운전기사 59살 박 모씨가
후진하던 트럭과 시설물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품을 내리기 위해 후진하던
트럭기사 58살 최 모씨가 박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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