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이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은 올해
전국화와 진실 규명에 집중합니다.
5.18 기념재단은
올해 사업설명회를 열고
전국화를 목표로
5.18 이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이름없이 희생된 사람을
기억하기 위한 의자를
전국에 설치하는 '망월동 걸상'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수만 전 5.18 유족회장이 모은
5.18 자료를 검증해
검색 가능한 형태로 공개하고
표준 5.18 민주화운동사를 편찬하는 등
진실 규명 작업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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