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오늘(18) 광주를 찾아
5.18 기념공원을 20분 가량 둘러봤습니다.
김양래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미국에 돌아가서도
미국 정부가 5.18 기록물을
공개하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리퍼트 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오는 20일 한국을 떠나는 리퍼트 대사는
"미국으로 돌아가서도
한국과 광주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며
기록물 공개 협조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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