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을 중단하는 고등학생이
가장 많은 곳은
광주는 남구,
전남은 곡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정보공시 사이트 학교 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생 학업중단 비율은
광주와 전남 모두 1.3%로
전국 평균과 같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는 남구가 2.0%,
전남은 곡성이 3.3%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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