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명절 기차표의 30%는
예약을 하고도
취소나 반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홍철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추석 기간에 발권된
기차표 천 520만 장 가운데
취소·반환된 표는 460만장
30.2%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예매 취소에 따른 위약금은
19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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