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연휴 앞두고 아파트 화재..2명 중경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1-27 09:04:13 수정 2017-01-27 09:04:13 조회수 2


어제(26) 오후 8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40 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66살 정 모 씨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긴급 출동해 30여분만에 진화를 마친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